일일일이공삼

1.
돈자는 애완동물을 몇마리 키우는 걸까
자취집에도 몇마리 있는 듯하고 본가에도 몇마리 있는 듯하고
콩돈 시절에 키우던 기니피그는 어찌 되었는지 새삼 궁금하당 죽..죽었나?
제일 오래 산 기니피그가 15년이고 보통 5년에서 7년정도 산다는데 근데 이걸 왜 찾아보고 앉아있지 =_=
무튼 부럽당..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ㅠㅠ
돈자네 가족 중엔 비염이 있는 사람이 없나부다 ㅎㅎ

2.
어제 로케가 비때문에 중지되어서 휴일을 받아서 쇼핑했다는 돈자
어제 휴일이 올해 마지막 휴일일 것 같다는데 어휴 연말까지 쉴 틈이 없구나ㅠㅠ
무슨 로케였을까나? 드라마였을까나? 영화였을까나?
영화쪽 소문이 도는건 원작 소설을 영화화하는 '고역열차'던데

모리 야마 미라이 올해는 끝까지 "안되는 남자"니시 무라 켄타의 아쿠타가 와상 수상작 "고역 열차"를 영화화

아쿠타가 와상 작품 "고역 열차"에서 주연을 맡은 모리 야마 미라이 (향해 왼쪽)과 공동 강령 켄고 (향해 오른쪽) 　배우 모리 야마 미라이 주연, 향료 켄고와의 협연으로 제 144 회 아쿠타가 와상 수상했다 니시 무라 켄타 씨의 소설 "고역 열차"가 영화 화되는 것이 2 일, 알려졌다. 모리 야마는 애인도 친구도 없다, 일용직 노동으로 하루 생활을하고있는 역할에 "대본을 읽을 때"모테키 "에 이어, 또 안된 남자 역할을 할"라고 쓴웃음. "2011 년이 안된 남자 마무리하기로했습니다 (웃음)"이라고 각오를 촬영에 임하고있는 것 같다. 　원작자의 니시 무라 씨라고하면 올해 2 월 아쿠타가 와상 시상식에서 "(피드백을 받았을 때) 슬슬 풍속에 갈까라고 생각했다"라는 발언이 화제가 된 것도 기억에 새로운 이단 작가. 이 작품의 주인공北町본관 임금은 니시 무라 씨는 자신의 분신이라고도 말해지고있다. 　무대는 1987 년. 19 세 본관 임금은 중학교를 나온 이후, 일당 5500 원 항만에서 일용직 노동에 매달리고, 하루살이 생활을 계속하고있다. 본관 다에는 그녀도 친구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항만 노동에서 만난 전문 학생 쿠사카베 상사 (강릉)에 오랜만에 우정 쌓인 감정이 생긴다. 하지만 미래의 대안이 풍부한 쿠사카베 대해 맹렬한 질투를 갖게된다. 또한 은밀하게 구상을 대는 헌책방 점원 사쿠라이 야스코도 거절해 버린다. 오로지 술과 유흥에 빠져 혼자 남겨진 본관 많은 유일한 삶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의 작품을 음미하면서 집필 시작한이었다. 　주연의 모리 야마는 ""모테키 "는 주인공이 처한 환경이 다르다지만, 똑바로 열심히 살고 싶다 그 이유는 모두가 많이 느끼고있는 것이군요."고역 열차 "의 본관 다 는 가까이 있으면 귀찮은하고 절대 친구가되고 싶지 않은 타입지도 모르지만, 생명력이 있고, 씩씩하게 느낍니다 "고 자신의 구상을 밝힌다. 　한편, 쿠사카베 역으로 출연하는 목적은 "백야행" "경멸"등, 데뷔 5 년만에 20 개 이상의 출연 영화뿐만 아니라 올해는 NHK 아침 연속 TV 소설 "해님"에 출연하고 팬층을 펼쳤다. 모리 야마는 과거에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있어도 장면 얽힌 것이없고, "모리 야마 씨를 사랑하기 때문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따라서 낚시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다리 당기지 않도록 짠 느낌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분발한다. 　메가폰을 잡는는 "천연 코켓코" "내 백 페이지"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니시 무라 씨도 "이 소설에는 큰 저쪽받은 (가부키 용어見巧者손님의 뜻) 요소가 일절 없다. 다채로운 등장 인물도 아니고, 기복이 풍부한 스토리도 한 사람의 낙오 사람의 내면 묘사가 안목 때문에, 말하자면 활자에서만 성립될 수없는 세계이다. 그러나이를 이능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씨가 손수되면 듣고 그 영상화에 대한 우려는 무산됐다. 모두 맡겼다에 객관적인 완성을 기다리고 싶다 "고 기대를 걸고있다. 2012 년 개봉 예정이다.

헌책방 촬영이라던지 아파트 촬영이라던지 목격담이 있다고 해서 맞는가 싶기도 하고
원작에서 주인공은 남자이고 또 크랭크인을 이미 했는데도 돈자가 언급이 없는거면 출연해도 역할이 비중있는 역은 아닌듯
그래도 나오는게 어디야! 무튼 공식 발표 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ㅇ_ㅇ근데 맞는거 가태 흐흐흐흫 그랬으면 좋겠다 헤헿
그리고 돈자 하트송즈 라디오에서 이번에 들어가는 드라마에 관련된 얘기를 했낭..? 12월 1일인가 11월 30일인가...

3.
12월 1일 미이 블로그 중

사..사진이 참 작네예

 昨日の夜はあっちゃんと久々に２人っきりでお食事に行ったよ。
어제  밤에는 앗짱과 오래간만에 둘만으로 식사하러 갔어. 

お誕生日祝いも兼ねてということで嬉しかったです 昔に比べて、２人とも客観的な視点でAKBや自分を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생일 축하도 겸하는 것으로 기뻤습니다. 옛날에 비해, 2명 모두 객관적인 시점에서 AKB나 자신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あっちゃんは私のことを評価し、すごく応援してくれます。
앗짱은 나의 것을 평가하고 몹시 응원해줍니다.

いつかあっちゃんの期待に応えられるような大きな活躍がしたいなー！
언젠가 앗짱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큰 활약을 하고 싶은데-!

ずっと大好き。
계속 좋아해

(네이버와 구글 번역기를 마구 섞음)

미이짱은 저번에 라디오에 나와서도 돈자를 오시멘으로 꼽고 무한돈자사랑을 보내주는 참 고마운 멤버!
돈자보다 어리지만 돈자를 여동생 귀여워 하듯이 대할때도 있고 언니처럼 의지도 많이 하는 것 같고
팀셔플할때 손수건 주면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던 멤버가 돈자랑 미이 ㅎ.ㅎ

(정지화면에 닼민ㅋㅋㅋㅋ에케비 공식 수도꼭지여ㅠㅠㅠ)
생각난 김에 다시 보려고 유툽에서 가져옴ㅋㅋ어휴 서럽게 운다 진짜ㅠㅠ 나까지 울게 만드는 녀석들ㅋㅋ큐ㅠㅠ
무틍  미이짱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_<)

4.

완다는 씨엠을 몇개씩 찍나여?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론 땡큐 중국어로..ㄴ...
돈자 버전에서 돈자 손 움직이는거 짱 귀욥당 헿 http://www.asahiinryo.co.jp/wonda/sp/cm/ 

AKB48가 "고양이 귀"귀여운 냥냥 포즈를 피로!

2011 년 12 월 1 일 도쿄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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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의상에 고양이 귀를 플러스! 귀여운 AKB 멤버 모에 새로운 CM 등장

12 월 1 일 (목)부터, AKB48가 등장하는 캠페인 CM "WONDA × AKB48 돌아왔다! 원더풀 룰렛 2"가 전국에서 방송된다. 볼거리는 "고양이 귀"를 붙인 AKB48의 멤버가 귀여운 고양이 포즈로 "냥냥 어필"을하고있는 곳! 나라 마을 송골매 씨, 후루타 아라타 씨, 사와 무라 카즈키 씨 등 베테랑 배우들과 코믹한 교환을 전개한다.

AKB48의 오오 시마 유코, 카시와기 유키, 코지마 하루나, 시노다 마리코 씨, 타카하시 미나미, 마에다 아츠코 씨, 와타나베 마유 씨의 7 명이 샐러리맨을 응원하는 WONDA의 CM에 새로운 버전이 등장. 지금까지는 사무실을 무대로, OL로 분한 멤버가 샐러리맨과 유머 넘치는 교섭을 보여주는 설정 이었지만, 이번 신 CM에서는 고양이 주제 "냐ン다후루 스트랩"이나 "디지털 냐ン다후루 (디지털 콘텐츠)"이 캠페인 전개되기 때문에 멤버들도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 푹신푹신 털이 긴 원단으로 만든 머리띠 식 고양이 귀를 붙이고 손목을 구부렸다 러블 리한 포즈로 "누구를 선택할 것인 냥!"고 샐러리맨에 맹공 어필을 펼치는 내용으로되어있다.

게다가 이번에는 OL 의상이 아닌 화려한 카지노를 무대로 맞춤적인 상인의 의상으로 우아함을 표현하고있는 곳도 포인트. 의상은 멤버 각각 조금씩 다른 독창적인 디자인되어 있으며, 예를 들어 마에다 씨는 화려함이 돋보이게과 레이스 블라우스에 골드 프린지을 맞추고 시노다 씨는 보이 시한 분위기에 맞는 주름이 들어간 블라우스를 착용 하고있다.

CM의 스토리는 결말의 여러 버전으로 제작. 샐러리맨 역의 나라 마을 송골매 씨, 후루타 아라타 씨, 사와 무라 카즈키 씨가 "7 명의 AKB 멤버 중에서 1 명을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쿠니 무라 씨는 자신 만만에서 마에다 씨를 선택, 사와 무라 씨는 과장 애교를 뿌리 카시와기 씨에게 "이끌려는"지위를 연기하고있다. 그녀들의 귀여움에 모에하면서 꼭 독특한 결말에도 주목하여보세요.【도쿄 워커】

마무리는 작년 오늘의 돈자로~♪

사복 셀카_☆

엠스테 방송을 끝낸 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