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7 A6 극장 공연 중 마에다 아츠코

(돈자 스레에서 번역 발견!)

앗짱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마에다 아츠코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내년···」
여자 아이 「앗짱」 「귀엽다」
멤버들 「아, 귀엽다」
앗짱 「모두의 이름을 불러주세요.나는 내년 신장을 3센치 늘립니다」관객 반응 에에에
닼민「무슨 말하는거야」
앗짱「그러면, 보고 있어 주세요.나 지금 160센치입니다.163센치가 되면 말합니다」
닼민「미묘한 보고」
앗짱「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삿시「어떻습니까? 마에다씨 있습니까?」
앗짱「응, 집에」
멤버들「텐션 낮다 텐션을 올려 앗짱!」
마리코「오늘 밤」
앗짱「집에, 개가 증가했다」
삿시「굉장히 많이 있군요, 지금」
앗짱 「금년은 대단히 가득 증가했다.개 3마리와 고양이 1마리」
삿시「마에다씨의 집은 잘 모르는 생물이 있습니다.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바구니안에」
앗짱「기니피그는 이제(벌써) 돌아가셨습니다」
마리코「대단히군요. 8마리 정도 있어?」
앗짱「그래. 핑퐁」
삿시「큰 정답」
마리코「대단하네.그렇지만 집에 8마리, 대단하군요」
앗짱「집에 있는 동물로 제일 연령이 높은 것은, 쥐」
삿시「어?그렇습니까?」
하루곤「쥐는 기를 수 있습니까?」
앗짱「기를 수 있어.쥐는 6세」
삿시「 최고령」
하루곤「무엇의 자랑?」
삿시「이것은, 애완동물 자랑입니다」
마리코 「쥐의 세계에서 말하면 몇 살이야?」
앗짱「어? 모른다」

으엌 돈자 목소리 너무 귀여웤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왠짘ㅋㅋㅋㅋㅋ돈자가 뭔 말 하면 다들 우쭈쭈 하는 분위기 같음
특히 애완동물 얘기할때 얘기 자체가 재밌어서 반응하는 것 보다 돈자가 말하는게 귀여워서 물어봐주고 웃는 것 같아ㅜㅜ아..아님 말구
그리고 키 163은...음..돈자야 그래 꿈은 크게 가지는게 좋은거야 희망을 버리지 말고-!
그나저나 돈자네 집 완전 동물농장이네 어흌ㅋㅋㅋ

이건 다른 멤버들이 돈자 언급한거

이건 번역 못찾음!
시짱이 앗짱 머리를 따라했는데 앗짱이 '히도이~!'라고 그랬다는 것 같음
히도이를 네이버에 쳐보니까
잔인하다 참혹하다 심하다 혹독하다 
ㅇ_ㅇ..?
너 시짱한테 저런 말을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님들 많이 친해진 것 같네영ㅎ_ㅎ

쿠라모치 아스카가 말하는 부분은

닼민「그 밖에 무엇인가 있는 분 계십니까?」
아스카「원진 하지 않습니까, 언제나, 실전 전에. 오늘 앗짱은 말하지 않았다 라고 한다」
닼민「말하지 않았어? 조금 해 봐? 원진 이런 느낌이랍니다」
멤버들「냉정 정중 정확하게」
닼민「하고 싶은 것 하고 있는가」
멤버들 「옛썰!」
닼민「팀」
멤버들 「A!」
닼민「이것입니다「이것이 원진.그리고, 만나면 는 어디를 잘못했는지?」
아스카「앗짱 「하고 싶은 것 하고 있어」 「옛썰!」을 말하지 않았다」

닼민「말하지 않았어?」
아스카「모고모고 했다」
닼민「조금 잊어 버렸다일까?」
아스카「무슨, 오래간만이었는가, 금년 최후인데, 원진 잘못했다. 그런 것도 좋아해」 

2011년 마지막 극장 공연 원진 실수를 했는데 그런 모습도 좋다는 아스카ㅋㅋㅋ너님.....나?..

나카야 사야카와 함께 마지막 극장 공연 날 찰칵-!
얘네 둘이 셀카 찍은거 이 날이 처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