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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talk

일이공사일팔

1.
AKB48 도쿄 파스텔 샌드

 아츠미나와 마리코지가 눈에 띄네여( ´ ▽ ` )

2.
컵라면 CM 3편 마지막 편


한여름의 싱글은 돈자의 마지막 에케비 싱글
멤버들뿐만 아니라 팬분들도 울어주셔서 기뻤다고 말하는 돈자
그자리에 내가 있었으면 너 내 얼굴 보고 식겁했을지돜ㅋㅋㅋㅋㅋ...

스텝의 말 : 마에다 아츠코 편 긴 그 3입니다. 이것으로 4 책의 앗짱의 CM의 공개가 전부되었습니다. 격동이었다. 앗짱의 CM의 촬영은 원래 SSA 마지막 날의 다음날 일본을 떠나 홍콩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홍콩에서 "건강한 일본 전시회"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마에다 아츠코 + 나카가와 하루카 + 마스다 유카의 트리오 라이브 이벤트에 관련 촬영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원래의 인터뷰의 취지는, 「해외에 와도 공항으로부터 많은 사람이 앗짱!(이)라고 얘기해 준다.아키하바라로부터 스타트한 AKB가 지금 해외에서도 이만큼 인기가 있어 왔다. 앗짱은 6년반 활동해 오고, 지금의 심경은 어떤 느낍니까?」라고, 해외에 있을 때 앗짱에게 (들)물어 보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홍콩의 공항을 나올 때 모인 팬의 영상을 찍기 위해서 무엇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는 공항에서 몇대의 카메라를 준비하고 공항에서 기다리거나 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촬영의 2일전의 졸업 선언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은, 단순하게 무슨 감개 깊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곧 있으면 내일부터 홍콩 없어지는 것일까.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졸업의 이야기라든지 들어도 좋은 것인지. 그렇지만 지금, 졸업의 이야기 (듣)묻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하지만 날씨가 좋은 아침, 홍콩 트램 2 층에 앗짱이 나타나면 그 상쾌한 얼굴을 보고 불안은 사라졌습니다. 솔직하게 지금의 기분을 여러 가지 (들)물어 보자. 그것이 "지금"의 마에다 아츠코의 REAL 들이니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인터뷰 시간 45 분. 모든 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아주 솔직하고 적극적이고, 자연, 그리고 뜨거운 앗짱이 찍혔습니다. 팬이 아니어도, 하나를 완수한 여자 아이의 솔직한 말은, 무엇인가 느끼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30초와 60초 3개의 합계 4개로,앗짱의 생각을 전해졌는지 모릅니다만, CM라고 하는 한정된 포맷 중(안)에서 가능한 한 REAL를 보내려고 카키모트 감독과 편집을 거듭했습니다. 4 개나 공개 드린 닛신 식품 씨에게도 감사합니다.

3.
2012 년 4 월 24 일 (화) 19:00 "목격자"공연 시노다 마리코 탄생 축제
출연멤버 : 오오타 아이카, 오오야 시즈카, 카타야마 하루카, 쿠라모치 아스카, 사시하라 리노, 시노다 마리코, 타카죠 아키, 나카가와 하루카, 나카타 치사토, 마에다 아츠코, 마에다 아미, 마츠바라 나츠미, 타노 유카, 이즈타 리나, 코지마 하루나, 무토 토무

꾸왘 돈자 극장 공연 왔따!!! 게다가 그날은 마리코 생탄제 (☆ ▽ ☆) 참고로 그날은 닼민이 도토모 형제 수록이 있어서 못옴ㅠ_ㅠ
오늘 닼민 생탄제였는데 돈자가 없어서 아쉬웠음ㅠㅠ이라고 치고 극장 공연 후기 찾아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자가 닼민한테 편지씀(((o (* ˚ ▽ ˚ * ) o))) 

4.

화환 이뿌다ㅠㅠ닼민 버드 생각난다ㅠㅠ
오늘 닼민 생탄제 공연 떡밥! 

# 한여름 Sounds good!의 MV 최초 상영. 감독은 "로렐라이" "일본 침몰"의 히구치 신지 감독.
지키는 자와 공격하는 자, 아츠코군 vs 마유 군, 수영복 PV

# 미이가 읽은 돈자 편지 내용 중
たかみながいたから卒業するって言えた たかみなならどんな夢も叶えられるってずっと妄想してる…これからもたかみなのそばにいてあげたいなと… 
닼민이 있었기 때문에 졸업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닼민이라면 어떠한 꿈도 이룰 수 있을거라고 쭉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닼민 곁에 있어주고 싶다.

# 돈자의 편지를 들은 덕후의 느낌
不器用なあっちゃんらしい、愛のこもった手紙だったよ。常にそばにいること忘れないで、とか言葉の一つ一つにあつみならしいものを感じたよ。
だから余計にAKBでこの2人をまだ見ていたいと思った。仕方ないことただとわかってても
서투른 앗짱인 것 같은, 사랑이 가득 찬 편지였다.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라든지 말 하나하나에 있어서 아츠미나다운 것을 느꼈어.
그러니까 부질없음에도 AKB로 이 2명을 아직 보고싶다. 어쩔 수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最後Iloveyouとかさ…泣かせるなよ 敦子からの手紙はヤバいよ… 
마지막 아이러브유 라든지... 울리지마ㅜ_ㅜ 아츠코부터의 편지는 위험해...

# 그밖에 공연 중 나온 말들
たかみな「(泣きながら)みぃちゃんからの手紙じゃないんだね」 みぃちゃん「ずっと会ってるから書こうだなんて思わなかった」
이건 번역기 돌리니까 이상하게 나와서 정확히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미이가 편지 읽으니까 닼민이 울면서 미이가 쓴 건 줄 알아서 미이가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한거냐고 하는 건가? ㅋㅋ

あの件の時はほんとにつらかったと。
背中を押してもらうのもつらかった 私はもう少しAKBにいます 皆さんがいたから私はここにいれます 最後の挨拶っぽいけど・・・やばい(泣)
그 건(아마 돈자의 졸업상담?) 때는 정말 힘들었다고
등을 밀어주는 것도 힘들었던, 나는 좀 더 AKB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넣습니다. 마지막 인사같지만...위험해(울음)

たかみなが泣きながら東京ドームライブにあの頃のメンバーと一緒にやりたかったって言ってるけど
닼민이 울면서 도쿄돔 라이브에 그무렵의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たかみな母親事件で辞める覚悟してたって言ってた その時にグアムで敦子からたかみなと一緒の部屋にしてもらって 帰国してもう少し頑張りたいとたかみな言ってたな
닼민이 모친사건으로 그만 둘 각오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던 그때에 괌에서 아츠미나가 같은 방을 썼는데 좀 더 노력해 닼민이라고 말해줬다능 
 
자세한건 공연영상이 떠야 알 것 같은데 닼민 우는 모습은 상상이 가네여 빨리 영상 떠랏!!!
작년 닼민 생탄제였나, 마리코가 닼민에게 힘들면 힘들다 말해달라는 그 편지 내용이 너무 공감가고 느낀 것도 많아서 그래 이 닼민아 너가 다 무거운 짐 지려하지마ㅠㅠ 했는데
이번에 닼민이 힘들었다고 말해주니 왠지 안심이 되는 이 기분( ´ ▽ ` ) 돈자가 있었다면 얘 또 움 킄킄 이럼서 달래줘겠징 이걸 못봐서 차암 아쉽네여ㅎ_ㅎ


쿠라모치 구플에 올라온 사진
닼&냥 생일 축하해 (하루냥은 내일이지만ㅋㅋㅋ) 

5.
- 메자뉴 후지 TV 2012 년 4 월 19 일 (목) 4시 25 분 ~ 5시 25 분 AKB 신곡 비디오
포니슈슈 이후로 수영복 PV는 오랜만인거가트이...
- 4 월 21 일 (토) 동해 : 나고야 돔 이벤트 이씀

6.
20일부터 방송되는 가치가세


으잌ㅋ돈자 표정 노무 귀여워어어ㅓㅓㅓ

7.
4월 18일 오늘자 돈자 블로그~★

제목 : 기르고 싶다


나의 꿈 「아츠코」라는 이름의 토마토를 재배하는 것 반짝반짝 


끄엌ㅋㅋㅋ귀여웤 돈자가 너무 귀여워서 죽음 (깨꼬닥)
근데 돈자야 토마토는 그냥 생으로 먹는 것 보다 익혀먹는게 더 효과가 좋데 와카루? ( ° ∀ ° )?

8.
- 나혼자 웃음

덕후1'앗짱이 졸업하기 때문에 나는 신칸센에 뛰어듭니다. 안녕'
덕후2ㄴ'사요나라'
덕후3ㄴ'안녕~'

- 돈자가 졸업해도 하트송구스 라됴는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노래는 안듣고 돈자 목소리까지만 듣고 꺼버리긴 하지만ㅋ..뭐라하는지 못알아들으면ㅅ...

- 유툽에서 좋은 사진과 좋은 음악이 깔린 돈자 영상(@ ° ▽ ° @)



엇; 정지화면이 왜 저 사진이지! 이거 제가 고른거 아님니다;ㅁ;
무튼 돈자도 이쁜데 노래도 이뻐서...(가수는 나오토 인티라이미 라고함 제목은 키미니 아이타캇타)
키미니 아이타캇타..타다 아이타캇타..
처음 들었는데 가슴에 쾈 박혀서ㅋㅋㅋ 요즘 계속 듣고 있음ㅠ_ㅠ 아니 들으면서 보고 있다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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