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목격된 돈자 CM 촬영
세이부 신쥬쿠선 이오기역에서 배우 에이타와 AKB48 마에다 아츠코가 CM 촬영을 하는 것 같다며 사진이 올라왔는데
정작 돈자는 보이질 않는다!
120606 와랏테 이이토모
와와 돈자 8월 28일날 졸업한다~ 하루 더 늘렸다~나중에 아니란걸 알게되고 정정하긴 하는데 이런 허술한 돈잨ㅋㅋㅋ
외톨이회 아침 식사 사진에서 어쩐지 양이 많아 보인다 싶었더만 책을 보고 하느라 4인 기준으로 만들고 있었던 돈자ㅋㅋㅋ
꽃 무진장 많이 받았당 후후후후
이뻐요 내 오시
방송 끝나고 팬들로부터 받은 꽃 인증! 팬들이 돈자 이모티콘(∵) 넣자더니 안넣었넹
아츠유우
그리고 6월 5일 밤에 키타리에와 유코와 돈자 3명이서 같이 밥먹고 가라오케에서 놀았다고( '▽`)
이이토모 방송에서도 긴장한 유코가 돈자랑 같이 있으니까 긴장감이 좀 풀렸다고 했다고( '▽`)
유코 인터뷰에서
예전에도 유코 구플에 한번 돈자한테 상담하고 잘 해결됬다는 글 올라온 적 있었는데 같이 식사하면서ㅎ_ㅎ
제4회 AKB48 총선거 감상 소감
(이라기보다 의식의 흐름)
시간 맞춰서 돈자 보려고 후지티비 생방 해주는 방 찾는데 풀방이라 못들어가서 심하게 끊기는 구플을 계속 강제 시청했다.
무대는 당연하게도 돈자가 없었다. 마나츠는 쥬리나가 센터였는데 정말 아무 감정이 안들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무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멤버의 순위가 생각보다 높으면 기뻐했고 낮으면 슬퍼했다.
치무에이 멤버들이 불릴때마다 히딩크 감독에 빙의 하였다.
사쿠라...귀엽다...
토모찡이 8위를 유지해서 너무 기뻤다. 총선 끝나고 올라온 토모찡 블로그를 읽으며 마음이 짠했다.
3위부터는 뻔한 결과라 생각했는데 뻔한 결과가 아니였다.
유코가 1위를 하고 엄청 큰 꽃다발을 쫄래쫄래 들면서 유코의 1위를 축하해주러 돈자가 등장했다.
살랑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돈자가 너무 이뻤다. 저대로 박제해서 우리집으로 납치해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내 오시는 까였다.
-끗-
은 훼이크
나는 오늘 뭐 까이겠어? 싶었는데 또 까였다.
돈자는 그저 유코의 1위를 축하해주러 나왔을뿐인데 관심법 좋아하는 궁예들이 너무 많았다.
유코 소감 끝날때까지 단상에 아예 올라오지 말았어야 한다고 하면 뭐라 할 말 없다. 왜 돈자가 나와서 꽃다발 증정을 했느냐고 하면 역시 뭐라 할 말 없다.
기를쓰고 생방송으로 아츠유우를 내보내려하던 후지한테 물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또 돈자를 깐게 아니라 그런 꽁기한 상황을 만든 운영진을 깐거라면 깔끔하게 운영진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
자꾸 돈자 이름 들먹이니까 너무 불편하고 열받는다. 누굴 진짜 동네북으로 아나 싶었는데 동네북 맞다.
자기 졸업 날짜도 정확하게 모르는 (세상에서 최고로 귀엽고 예쁘고) 어벙한 애를 깔 곳이 어디있다고 까나 싶었다.
솔직한 심정으로 마지막에 유코콜 울릴때 정말 부럽고 마음이 착잡했다.
09년도 전혀 상반된 의미의 마에다콜 생각도 나서 나혼자 돈자가 없는 단상을 모니터로 바라보며 마에다콜이 아닌 아츠코콜을 했다.
이상한 사람 같았다. 다신 안하기로 마음 먹었다.
돈자가 불참이니 마음 편하게 보리란 내 예감도 틀렸다. 감정의 기복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 총선이었다.
총선 끝나고 회식 . 토모 트윗짤
아 치무에이 전원 순위 안에 들길 바랬지만 낫츠밍ㅠㅠㅠㅠ그래도 진짜 치무에이 정말 잘나왔다! 치무에이 궁디팡팡!
마지막으로
마에다 아츠코 까면
사살
세이부 신쥬쿠선 이오기역에서 배우 에이타와 AKB48 마에다 아츠코가 CM 촬영을 하는 것 같다며 사진이 올라왔는데
정작 돈자는 보이질 않는다!
120606 와랏테 이이토모
와와 돈자 8월 28일날 졸업한다~ 하루 더 늘렸다~나중에 아니란걸 알게되고 정정하긴 하는데 이런 허술한 돈잨ㅋㅋㅋ
외톨이회 아침 식사 사진에서 어쩐지 양이 많아 보인다 싶었더만 책을 보고 하느라 4인 기준으로 만들고 있었던 돈자ㅋㅋㅋ
꽃 무진장 많이 받았당 후후후후
이뻐요 내 오시
방송 끝나고 팬들로부터 받은 꽃 인증! 팬들이 돈자 이모티콘(∵) 넣자더니 안넣었넹
아츠유우
그리고 6월 5일 밤에 키타리에와 유코와 돈자 3명이서 같이 밥먹고 가라오케에서 놀았다고( '▽`)
이이토모 방송에서도 긴장한 유코가 돈자랑 같이 있으니까 긴장감이 좀 풀렸다고 했다고( '▽`)
유코 인터뷰에서
大島④「(昨日あっちゃんと一緒にいたけど何をしていたのかとの質問に)ただひたすらカラオケしていました。キタリエとあっちゃんと3人で。 あっちゃんは途中で寝てしまいました。3時間ぐらいですかね。1人でいたくなくて」
오오시마 「(어제 앗짱과 함께 있었지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라는 질문에) 단지 열심히 가라오케 하고 있었습니다.키타리에와 앗짱과 3명이서. 앗짱은 도중에 자 버렸습니다.3시간 정도입니까.혼자서 아프지 않아서」
제4회 AKB48 총선거 감상 소감
(이라기보다 의식의 흐름)
시간 맞춰서 돈자 보려고 후지티비 생방 해주는 방 찾는데 풀방이라 못들어가서 심하게 끊기는 구플을 계속 강제 시청했다.
무대는 당연하게도 돈자가 없었다. 마나츠는 쥬리나가 센터였는데 정말 아무 감정이 안들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무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멤버의 순위가 생각보다 높으면 기뻐했고 낮으면 슬퍼했다.
치무에이 멤버들이 불릴때마다 히딩크 감독에 빙의 하였다.
사쿠라...귀엽다...
토모찡이 8위를 유지해서 너무 기뻤다. 총선 끝나고 올라온 토모찡 블로그를 읽으며 마음이 짠했다.
3위부터는 뻔한 결과라 생각했는데 뻔한 결과가 아니였다.
유코가 1위를 하고 엄청 큰 꽃다발을 쫄래쫄래 들면서 유코의 1위를 축하해주러 돈자가 등장했다.
살랑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돈자가 너무 이뻤다. 저대로 박제해서 우리집으로 납치해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내 오시는 까였다.
-끗-
은 훼이크
나는 오늘 뭐 까이겠어? 싶었는데 또 까였다.
돈자는 그저 유코의 1위를 축하해주러 나왔을뿐인데 관심법 좋아하는 궁예들이 너무 많았다.
유코 소감 끝날때까지 단상에 아예 올라오지 말았어야 한다고 하면 뭐라 할 말 없다. 왜 돈자가 나와서 꽃다발 증정을 했느냐고 하면 역시 뭐라 할 말 없다.
기를쓰고 생방송으로 아츠유우를 내보내려하던 후지한테 물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또 돈자를 깐게 아니라 그런 꽁기한 상황을 만든 운영진을 깐거라면 깔끔하게 운영진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
자꾸 돈자 이름 들먹이니까 너무 불편하고 열받는다. 누굴 진짜 동네북으로 아나 싶었는데 동네북 맞다.
자기 졸업 날짜도 정확하게 모르는 (세상에서 최고로 귀엽고 예쁘고) 어벙한 애를 깔 곳이 어디있다고 까나 싶었다.
솔직한 심정으로 마지막에 유코콜 울릴때 정말 부럽고 마음이 착잡했다.
09년도 전혀 상반된 의미의 마에다콜 생각도 나서 나혼자 돈자가 없는 단상을 모니터로 바라보며 마에다콜이 아닌 아츠코콜을 했다.
이상한 사람 같았다. 다신 안하기로 마음 먹었다.
돈자가 불참이니 마음 편하게 보리란 내 예감도 틀렸다. 감정의 기복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 총선이었다.
총선 끝나고 회식 . 토모 트윗짤
아 치무에이 전원 순위 안에 들길 바랬지만 낫츠밍ㅠㅠㅠㅠ그래도 진짜 치무에이 정말 잘나왔다! 치무에이 궁디팡팡!
마지막으로
마에다 아츠코 까면
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