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일공공육

1.
AKB48가 홍백 응원대 취임「전국에 노래의 힘을 전해줄 수 있다면」

하하하핳 돈자 머리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
근데 저 의상 밑에는 원래 있던거고 위에만 다른 거로 바꾼듯? 

12월 31일에 NHK 종합 및 라디오 제 1에서「제 62회 NHK 홍백가합전」이 방송.
오늘 10월 6일에 프로그램의 매력을 폭넓은 층에게 어필하는「홍백 응원대」로 테리 이토와 AKB48가 취임하는 것이 발표되어 도쿄 NHK 방송 센터에서 발표 기자 회견이 실시되었다.

회견에는 2008년부터 4년 연속으로 홍백 응원대를 맡게 된 테리 이토와 이것이 첫 대원 취임이 되는 AKB48로부터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 카시와기 유키, 시노다 마리코, 와타나베 마유, 코지마 하루나, 다카하시 미나미, 이타노 토모미, 사시하라 리노, 미야자와 사에, 타카죠 아키, 키타하라 리에, 미네기시 미나미, 카사이 토모미, 사토 아미나, 요코야마 유이까지의 16명이 참석했다.

우선은 테리 이토가 회견 첫머리에서 동일본 대지진을 시작으로 한 재해로 아픈 1년이 된 것에 대해「지금껏 이상으로 마음에 남는 홍백을 만들고 싶다」라는 자세를 말했다. 또 계속해서 마에다가「이번에 이러한 형태로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전력으로 응원해 나가고 싶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시노다가「우리의 파워와 건강함을 전국의 여러분들께 전하게 된다면, 새로운 스타트를 끊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말했다. 그리고 다카하시는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서 재해지를 5회 방문했던 것으로「많은 사람들을 만나 노래의 힘을 느꼈습니다. 이 홍백 응원대의 활동을 통해 전국의 여러분들께 노래의 힘의 대단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올해 홍백의 전체 테마「1231 내일을 노래하자.」에 대해서는 오오시마가「1231이라고 하는 것은 12월 31일에 홍백이 방송되는 것, 그리고 1, 2, 3! 으로 내일을 향해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자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라고 설명. 한층 더 홍백 응원대로서의 활동에 관해서 와타나베가 프로그램 오피셜 사이트의 기획으로「저희의 메시지가 매일 갱신됩니다. 제목은「AKB48 일력 카운트다운!」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 외 PR시책에 대해서는 사시하라가「저희 블로그나 트위터에서도 책임을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기세 좋게 이야기하였으나 테리 이토에게「사시하라는 게으름 피울 것 같은데― 괜찮은 거야?」라는 농담을 듣는 일막도 있었다.

그 외 홍백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가 옮겨져 다카하시가「처음 출연했을 때는 매우 기뻤습니다만 “아키바 제한”이었던 것으로 1곡 노래할 수 있는 것인지, 노래할 수 없는 것인지가 매우 안타까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홍백 응원대는 방송 당일의 그믐날까지 홍백 관련 프로그램이나 오피셜 사이트등을 통해 다양한 PR를 실시해 갈 예정.

덧붙여「제 62회 NHK 홍백가합전」은 12월 31일(토) 19:15~23:45까지 NHK 종합 및 라디오 제 1에서 생방송.
전체 테마로「1231 내일을 노래하자.」를 내걸고 동일본 대지진이나 대형 태풍으로 재해를 입은 지역의 부흥에 대한 소망과 밝은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을 내디딘다고 하는 생각이 담겨져 있다. 또, 10월 7일부터는 수신료 지불자를 대상으로 관람 모집이 스타트. 자세한 것은 7일 14:00 이후에 홍백 오피셜 사이트에서 안내된다.



※ 정보 이동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2.
짤들

토모찡하고 저녁을 먹었다 그랬나 무튼 아츠미나보다 죄금 더 아끼는 아츠토모♡
아니 사실 우열을 못가리겠음 아츠미나나 아츠토모나...둘다 너무 좋음 진심 아낌ㅠㅠ

다케우치 미유! 팀4멤버라능
사실 나에게 다케우치 미유는 병..병풍멤버였음. 있는지도 몰랐음;
다케우치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건 110622 에케빙고 솔직장기 편을 보고 나서다. 다카미나랑 붙고 해설이 돈자였는데 
그때 다케우치가 돈자를 좋아해서 머리 스타일 따라한거랑 돈자의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하는거보고 '오오 쟤 누구야 +_+' (내새끼 칭찬해주면 착한사람)
급관심이 생겨서 그 이후부터 꾸준히 이뻐라하고 있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장기 저때 돈자도 지좋아한다니까 막 턱괴고 '혼또니?' 눈이 반짝반짝해가지고 둘이서 꺆꺆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사실 아직 팀4멤버라는 것 말고는 잘 모르지만 애가 얼굴이 차분한 여동생 상이라고 해야되나 목소리도 귀엽당!

럽땅럽따유ㅠㅠㅠㅠㅠㅠㅠㅠ언더걸즈 23번째 싱글에서 스쨩이랑 센터던데!!!ㅠㅠㅠㅠㅠ겸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럽탄은 어린 나이지만 멘탈이 좋은 것 같음. 애가 똑부러지고 주관이 확실한 것 같아서 마냥 귀염둥이만은 아니구나하고 안심되는 멤버랄까

 마지막은 내 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