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에서 주웠는데 네이버 번역기로 돌려보고 구글 번역기로도 돌려서 내가 다시 대충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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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잉겟'은 총선 후 싱글로 삼바에 어울리는 음악, 재미있는 스탠드 마이크 사용을 보여주고 싶었다.
- 총선 순위를 반영하는 싱글이니까 센터에 마에다 아츠코나 오오시마 유코가 설 것을 대비해 2가지 패턴을 준비했는데 둘 다 정반대 타입이라 안무 이용 방법도 달랐다.원문보기↓
- '플라잉겟'은 총선 후 싱글로 삼바에 어울리는 음악, 재미있는 스탠드 마이크 사용을 보여주고 싶었다.
- 6월 초에 데모곡을 받고 3일 정도 녹수?패턴과 2가지 패턴의 포메이션을 준비함.
- 녹 부분은 이래저래 비디오 촬영하고 아키p한테 점검받고 9일 총선 결과가 나오고 나서 녹 이외의 부분을 채워나감.
- 14일에 AKB48 멤버들에게 안무를 알려줬고 17일이 PV 촬영일이였다.
- 근데 아키p가 바빠서 녹 부분 체크가 늦어졌고 최종적으로 14일날 아침에 된 듯...?
- akb48 멤버들도 바빠서 연습시간이 안잡히고 올 수 있는 멤버가 있고 없고가 달라서 PV 당일날은 푸드득푸드득?(혼돈 패닉 정도인가..)
- PV 촬영일날 다행히 드라마 촬영(연기하는거)이 먼저였고 그 동안 뭐 어쩌구저쩌구 해결했다.
- 안무 얘기, '~손에 넣을까' 부분은 마이클 잭슨 'Bad'에서 따왔음. A 메로, B 멜로(멜로디?)는 총선 결과 상위 3 멤버마다 번갈아가며 스탠드 마이크 사용, 3명이 마이크에 비스듬하게 노래 부른 후 다음 구문은 다른 멤버들이 마이크 옆에서 노래 부르는데 마이크와 이가 부딪힐 수 있으므로 멤버들이 신경을 좀 씀.
- '플라잉겟' 패턴은 16명,2분 30초,텔레비전 버전 / 21명,2분 30초,텔레비전 버전 / 21명, 풀버전/ 피해 지역 콘서트용 6명 버전/ 이 있음.
하여튼 엄청 속독으로 안무짜고 외우고 촬영하고 점검하고 뭐 그랬나부다.
멤버들도 다 바쁘고 일정이 빠듯하다보니까 충분히 이럴 거라 생각했었다.
저번에 돈자가 블로그에서 새로나오는 팀A곡 안무 외우는 것 때문에 힘들어 하던데 잘 촬영했나 모르겠당 잘했겠지 우리돈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