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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talk

일일일공공삼

1.
2010년도 AKBINGO! 다운받는 중
08년도,09년도꺼 다 다운 받았고 이제 10년도 받는 중인데 41기가나 한당 ㅎㄷㄷ
외장하드를 빨리 하나 더 사야되는데ㅠㅠ
근데 자막을 내가 못찾는건지 09년도 자막 없는 편이 많다...는 내가 못찾는듯.
나도 같이 웃고싶은데 뭐라그러는지 모르겠어서 못웃겠어ㅋㅋ아흐 답답하다!
에케빙고는 기획들이 다양해서 제작진들이 정말 열심히구나(누구네랑 다르게 예를들어 투피X쇼,라던가 X피엠쇼 라던가)라고 느낌
그 중에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보고 있는건 솔직장기, 그리고 팀짜서 범인 추리하는거랑 몰카 ㅋㅋ
멤버들의 성격이나 취향, 기타등등에 대해 알 수 있는걸 재밌어 하는듯
몰카같은거 정말 잘 못보겠어서 좀 힘들지만 웃기긴 웃기더라
재미없는건 프랑스 문화배우기?라고 하나 하여튼 프랑스 발음하고 뭐 그런거, 멤버들의 개인기를 순위대로 보여주는거, 등등

2.
크리스마스송 촬영
이건 모지?ㅇ_ㅇ 원래 매년마다 벚꽃송 나오는 것처럼 크리스마스송도 나오는건가? 오잉?

모두다 은혜로운 마리코사마의 블로그에서 펌.
돈자도 이만큼 크기로 사진 찍어서 올려줬음 좋겠당(은 평생 그럴일 없을듯)
그러나

돈자 블로그 펌.
헤헷 @''@

3.
23번째 무대 의상!

노래가 좋으면 컨셉이 구리다는게 사실입니까?
아으 노래는 진짜 좋은데...정말 좋은데..안무도 좋은데..
구로나 어쨋든 의상이 PV의상이 아니라는 것에 일단 무한 감사!!!
의상은 리버 - 비기너 라인이라 어두운건감..? 근데 뭐 노래도 밝은 곡은 아니니까!
내가 어깨에 술 달리는거 좋아하는건 어찌알고!(는 남자아이돌한테만 해당;) 이 의상에 저 술은 너무 치렁치렁 길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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