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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talk

일이공삼삼일 (스압_스압)

1. 못올렸던 SSA 관련 짤들


후배 챙기는 다정한 아츠미나

그리고 졸업 발표의 순간들

너무 좋다 이 사진

멋진 내 오시♡

2. 아마 안올린 듯한 그 밖의 짤들(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올릴 생각을 못했다;ㅁ;)


3. 3월 31일 ANN의 주제가 '마에다 아츠코가 없는 AKB48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였다는데 다 듣지는 못했고 일부분만 들어봤다. 
먼저 돈자가 SSA에서 밝혔듯 다시 한번 졸업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그거 듣고 또 감동 먹어서 눈물을 흡흐브부ㅜ히브희ㅠㅠ
그리고 닼민한테 전화연결 했는데 얘 상태가 자다 받아서 괜찮나 싶었지만 그와중에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명쾌한 답변을 해줬다. 닼민에게도 너무 고마움.
돈자가 졸업 발표를 할때 사실은 정말로 졸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한다는 그때 닼민의 표정이 아직도 안잊혀져서 더욱 더 고마우뮤ㅠ
근데 돈자 스레에서 이런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멤버들이 다음 센터는 누구였으면 한다던지 등의 이야기를 가볍게 얘기한 것 같다는 반응들도 있어서
전체를 다 안들어본 나로서는 뭐라고 생각할 여지도 없지만 왠만해선 유하게 흘러가는 돈자 스레가 요즘은 꽤 날카로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럴수밖에 없음을 이해함..
나조차도 지금 폭력적 성향이 다분해져있는데ㅋㅋㅋㅋ딴말이지만 아키피 제발 아닥! 결국은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짜 내 눈 앞에 있으면 죽빵을 마음껏 날리고 싶다.

+ 라디오 추가


4. 그리고 어제는 하루곤과 아키챠가 돈자네 집에 와서 저녁을 만들어 먹었다( ´ ▽ ` )
+아츠코, 아키챠, 하루곤 이렇게 외톨이회를 만들었나본데 저녁만 먹은 줄 알았더니 아침밥도 먹었다는 것은 즉슨 하룻밤 자고 갔다는 얘기?
셋이 어떻게 외톨이회 모임이 결성 되었는지 궁금하당(* '∀`*)

역시나 빠지지 않는 방울토마토!

나만 당할 수 없으니 더 크게 (~ ∨ ~)

이런 귀여운 셀카도 남겨따!(☆ ▽ ☆)

5. 끝난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오는 SSA짤

우는데 이뻐...

6.  그 외에 짤들..

홍콩에서 하루냥과 마리코에게 선물을 사온 돈자
열쇠고리라는데 레이디 가가 의상 같아서 아츠가가라고ㅋㅋㅋ

그리고 어제 도쿄돔에서 기미가요를 제창함.
여기저기서 이미 많이들 까였을테니 긴말 않고
그 이후로 문제될 만한 발언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가슴 쓸어내림...

마리코!ㅋㅋㅋ

사에와는 여전히 씐나지요~♪

아 기여벙(-∀-)♪

7. 홍콩에서 더쿠들과 이런저런(1080P로 재생 추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얼굴 있는 부채들고 해맑해맑게 걸어가는 앗짜아아앙

8. 120329 메자마시


되게 이쁨 막 광채가 철철 흘러넘침 (δ ∇ δ)
근데 애 돌아오자마자 졸업 얘기에 다음 센터 누구였으면 좋겠냐는 그런 병맛가튼 질문은 왜하는거져? 근데 또 대답하면서 헤헿 웃는거 넘 귀여움 답이업다.


또...무슨 떡밥들이 있었지;
생각나면 바로바로 추가합니당
그나저나 예스24...아츠코 사진집 언제 보내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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